중소기업의 가치를 만들어내는 기업 ‘모든커뮤니케이션’
2018.10.18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은 의사소통이 아니라 ‘느낌을 전달하는 철학’이다.” 이경란 모든커뮤니케이션 대표의 경영철학이다.
기업의 가치를 찾아 기둥을 세우고 색깔을 덧입혀 특별함을 부여하는 일, 그 특별한 가치를 기업의 새로운 브랜드로 네이밍하는 전문기업 모든커뮤니케이션(모든)은 그 '가치'에 '왜'를 심는다. '왜'를 찾아가는 과정이 기업의 아이덴티티(Identity)를 찾아 주는 일이기 때문이다. '왜'에 대한 답이 곧'가치'이며, 그 가치를 만드는일이 '모든'의 사명이다. 궁극적으로 '왜'라는 답은 기업의 가치로서 생명과 조직, 비즈니스의 작동 원리를 설명해 주는 '골든서클(Golden Circle)'과 같다. 골든서클 가장 안쪽원은 '왜'로부터 시작된다.

그리고 밖을 향하면서 '어떻게'와 '무엇'으로 뻗어나간다. 즉, 자신이 그 일을 '왜 하는지' 이해한 뒤, '어떻게 할 것인가'로 나아가야 함을 의미한다.
기업경영도 마찬가지이다. '어떻게'는 '왜'를 달성하기 위한 방법으로 조직문화와 프로세스에 녹아들어야 한다. 소비자의 구매를 끌어내기 위해 가격, 품질, 서비스, 사양 등에 집착하지만 결과는 일회용품이 되기 십상이다.

다수의 기업들이 수익 창출을 위해 프로모션을 강행하고 있지만 그럴수록 상품가치는 떨어진다. 차별성은 보이지 않고 가격, 품질, 서비스라는 자전거 페달을 부지런히 밟아야 넘어지지 않는 회사가 되어버린다. '왜'는 고려하지 않은채 '무엇을'과 '어떻게'에만 집중한 결과이다.

그러나 '왜'에 대한 명료한 가치설정이 되어있는 기업이나 조직은 이렇게 널뛰듯 고민할 필요가 없다. 그들은 그 누구와도 다르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당근과 채찍의 복잡한 이벤트는 필요 없다. 다르다는 걸 알도록 가치를 만들고, 심어주는 일에 가치를 두는 것은 기업이 어떤 가치를 담고 있는지를 구별하는 고객들이 더욱 더 많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막대한 자금력과 조직력을 바탕으로 원하는 사업분야를 넘나드는 대기업과 달리, 여러가지 제약조건이 많은 중소기업, 이제 출발한 스타트업 또는 모험을 시도하는 벤처기업들은 위대한 기술이나 상품을 개발했지만 정작 그 상품을 어떻게 전달할지 막연할 수 있다.

'왜'에 대한 가치를 만들어낼 줄 아는 '모든'은 이들과 문화의 동반성장, 공유예술과 청춘, 꿈 등의 의미 있는 가치들을 확산하기 위해 끊임없이 새로운 콘텐츠를 생각한다. 공익의 가치를 만들고, 목소리를 내고, 좋은 것을 더 많이 나눌 수 있는 모임과 이벤트를 더 적극적으로 만들어 나가고 있다.

모든커뮤니케이션은 중소기업 홍보마케팅 및 콘텐츠 제작업체로, 중소기업 성장에 필요한 마케팅전략, 홍보영상, 브랜드 디자인, 멀티미디어 콘텐츠제작, 웹·모바일 구축, 언론홍보, 온·오프라인 프로모션 등을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5년 연속 수출바우처 수행기관으로 수출바우처 지원을 받는 중소·중견기업 실무 담당자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수출바우처를 잘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수출바우처 통합 컨설팅 서비스'를 확대시행하고 있다.

이경란 모든커뮤니케이션 대표는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계속하고 있다"며 "지원분야 확장을 위해 올해부터는 해외시장 마케팅에서 가장 중요한 현지언론 홍보와 온오프라인광고 및 바이어매칭, 박람회운영 등도 통합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