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로서 사회적 나눔을 실천하고 선한 영향력을 퍼뜨리는 이경란 후원자의 이야기
2021.02.10
안녕하세요? 아름다운 세상을 기대하게 만드는 국제구호단체(NGO) 기아대책입니다. 기아대책은 수혜자와 후원자 그리고 동역자까지 모두를 감동시키기 위한 감동경영의 방침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수혜자에게는 정성어린 섬김으로, 후원자에게는 신속하고 정확한 피드백으로, 그리고 동역자에게는 지지와 격려로써 감동을 전하고자 노력하고 있는데요.
오늘 소개해드릴 모든커뮤니케이션 이경란 대표님은 기아대책을 동역자로 만나 받은 감동으로 후원자가 되었다고 합니다.
나눔을 통해 개인의 변화를 넘어 사회 공익적인 영향을 낼 수 있도록 기업의 역할을 고민한다는 모든커뮤니케이션 대표 이경란 후원자님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지금부터 자세히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기아대책 필란트로피클럽] 기아대책 파트너에서 후원자가 된 모든커뮤니케이션 대표 이경란 후원자 인터뷰|작성자 희망친구 기아대책
안녕하세요. 저는 모든커뮤니케이션 대표 이경란입니다. 제가 운영하는 모든커뮤니케이션은 2009년에 설립한 회사로 국내 중소기업의 브랜드 강화와 국내외 시장진출을 돕는 파트너 회사입니다. 현재 지속적으로 중소기업의 니즈에 부합하는 새로운 사업들을 구상 및 추진 중에 있습니다. 회사를 경영하면서 자연스럽게 어떻게 하면 비즈니스를 통해서도 조금이라도 더 사회 공익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까 고민하게 되었는데요. 그 결과 공공프로젝트와 캠페인을 기획하는 모든브릿지를 3년 전부터 함께 운영하며 작게나마 고민을 실천으로 옮기고 있습니다.기아대책은 TV 후원광고를 통해서 처음 접했습니다. 광고를 보며 ‘참 좋은 일을 하는 기관이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후 우연한 기회에 다큐멘터리를 통해 지구 반대편에 있는 아이들이 굶주리는 모습을 마주하게 됐는데 그때 마음 속 큰 울림과 함께 기아대책을 다시금 떠올리게 됐습니다. 후원을 하게 된 건 2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당시 우연히 기아대책 ‘희망온’ 캠페인 영상제작 프로젝트를 맡게 되었죠

그 계기로 재능과 더불어 재정적으로도 후원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지속적으로 후원을 할 수 있었던 건 기아대책 관계자분들의 영향이 컸습니다. 선행가이기 이전에 일을 진행하는 모습과 업무자세, 이웃에 대한 연민 등을 통해 섬김의 준비가 된 분들이라는 느낌을 받았고, 그런 분들과 함께 한다면 조금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작년에 필란트로피클럽 멤버들과 말라위로 필드트립을 할 당시 제게 가장 큰 감동과 영향을 주었던 건 함께 동행했던 ‘사람들’이었습니다.
회사를 운영하는 대표이다 보니 주변의 성공한 CEO들을 많이 만나면서 절로 성공에 집중하며 살아온 저였지만, 여전히 마음 한 켠에는 과연 성공이 전부인가라는 의문이 자리하고 있었는데요.
그러던 중 말라위에서 함께 한 필란트로피클럽 멤버분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훌륭한 분들과 함께 할 수 있다는 생각에 스스로 겸손해졌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명확히 하는 계기가 되었고 말라위 필드트립을 통해 제가 책임감 있는 필란트로피스트가 될 수 있었던 것 같아 항상 감사하고 앞으로도 필란트로피클럽 멤버분들께 묻고 배우며 함께 걸어가고 싶습니다.
필란트로피클럽 멤버분들은 ‘나눔을 실천하는 고결한 행동가들’이라고 하면 딱 맞는 것 같아요.
개인의 삶에 어려움과 고난이 있다 하더라도 나눔이 사회적으로 더 큰 의미와 변화를 가져온다는 것을 잘 아는 분들이죠.
자기 삶의 여유와 소유보다 나눔을 더 즐기기 때문에 소소한 나눔부터 실천해 ‘행복을 퍼뜨리는 진정한 실현가’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내면의 목소리를 따라 굳건히 걸어갈 그 길...저는 기업의 경영자라면 이윤 분배를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즉 기업에게 나눔이란 인본주의적인 철학에 기반해 사회와 함께 나누고 상생을 통해 성장해 나가는 것이라고 여기고 있어요. 개인적으로는 스스로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 나눔이라고도 느낍니다.
지금 상황이 부유하거나 넉넉하지 않더라도 물질과 마음, 상황에 따라 시간이나 재능을 함께 나누는 것 그 모든 것이 나눔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