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홍보마케팅 전문, ‘수출바우처 사전 컨설팅 서비스’ 확대
2017.10.23
3년 연속 수출바우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중소기업 홍보마케팅을 전문으로 하고 있는 모든커뮤니케이션은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로 실무 담당자들의 어려움을 최소화하고, 효율적인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수출바우처 사전 컨설팅 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수출바우처 사전 컨설팅 서비스는 사업 수행 전 기업분석을 통해 현재 기업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명확히 찾고, 타임라인을 설정해서 성장을 위한 전체적인 프로세스를 컨설팅 해주는 서비스이다.
수출바우처를 신청하는 기업들은 현재 자사의 상황에 필요한 것들을 먼저 파악하고 수행기관을 신청해야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고 자사에 꼭 필요한 서비스에 바우처를 사용할 수 있다.

이는 해외진출에 필요한 디자인, 영상, 웹/모바일 등의 컨텐츠 제작이 필요한 단계인지, 이미 제품과 회사의 브랜드는 만들어져 있는 상태에서 해외 시장 분석과 실제적인 마케팅, 바이어 매칭의 단계가 필요한 것인지, 아니면 모든 과정 중 부분적으로 필요한 것인지 등을 파악하는 것이다. 게다가 수출바우처로 변화된 운영방식을 처음 접하는 상황에서 선택한 수행기관이 지원사업의 행정적인 절차나 방식을 잘 모를 경우, 바우처 집행과정에서 의도치 않게 문제가 생길 수도 있기 때문에 수행기관 선정이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실제 모든커뮤니케이션과 수출바우처를 진행하고 있는 기업에는 통신 기자재 전문 생산 제조기업, 건축자재 및 포장재 전문 생산 제조기업, 종합 온라인 유통기업 등이 있다. 출산-영유아 제품을 기반으로 종합 온라인 유통기업으로 성장한 한 업체의 경우, 구체적으로 어떤 준비를 해야 할지 고민하던 중 사전 컨설팅 서비스를 통해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다각적인 준비가 필요함을 진단받았고, 브랜드 스토리 기획과 전략을 기반으로 브랜드 디자인, 웹페이지 제작, 제품 촬영, 다국어 홍보영상, 언론홍보까지 통합적인 디자인개발을 진행할 수 있었다.

모든커뮤니케이션과 수출바우처를 진행한 한 자동차부품 제조기업 대표는 “올해 지원사업을 신청해서 받게 되었지만 실제 이를 관리하고 수행기관과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내부 실무자가 없어 사업을 진행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과정에서 컨설팅을 진행했다”며 “자신과 같은 소기업을 위해 오히려 수행기관인 모든커뮤니케이션에서 주도적으로 컨셉과 방향을 정하고 사업을 진행해주기로 해서 도전해보려고 한다”고 전했다.

모든커뮤니케이션은 100% 자체인력을 통해 제작 및 운영비를 낮춰 기업 맞춤형 견적을 제공하고 있으며 동영상 제작 직접생산확인증을 가지고 있는 공인된 제작사이기도 하다. 게다가 중소기업 성장에 필수적인 디자인 제작, 영상 제작, 검색엔진최적화 웹/모바일 구축, 언론홍보, 온오프라인 프로모션 등을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모든커뮤니케이션 이경란 대표는 “수출바우처를 지원받은 기업들이 비용을 효율적으로 운영해서 기업에 꼭 필요한 컨텐츠를 만들고, 수출을 통해 판로확보의 기회를 얻었으면 좋겠다”며 “사전 컨설팅 서비스를 통해 디자인, 영상, 웹 외에도 기업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지원들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출지원 플랫폼인 ‘수출바우처 지원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기업청이 중소기업에게 바우처를 지급하고, 기업이 직접 수출지원사업 중 성과가 높고 기업들의 수요가 많은 사업들을 선택해서 지원을 받는 사업으로 사업 규모는 총 1786억 원이다.

바우처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업은 수출 첫걸음 지원, 월드챔프 육성, 소비재 선도기업 육성, 해외전시회 개별참가 지원, 수출 성공패키지, 고성장기업 수출역량강화, 차이나 하이웨이, 글로벌 강소기업, 중견기업 해외마케팅 맞춤형 지원사업 등 총 9개 사업 분야 중에 적합한 지원 프로그램을 정해 복수로 신청할 수 있으며, 이 중 최종적으로 1개 사업에만 선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