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브릿지’, 공익 프로젝트 사업 본격화
2017.10.24
2009년 설립 이후 지금까지 2만여 개가 넘는 중소기업들을 만나면서 클로즈업 기업현장, 수출바우처 수행기관 등을 통해 중소기업 홍보 파트너를 자처해온 모든커뮤니케이션(대표 이경란)이 올해 초, 공익분야 사업 본격화를 위한 공공 프로젝트 전문기업 모든브릿지를 설립했다.
모든커뮤니케이션은 중소기업 홍보와 판로개척을 위한 다양한 홍보 컨텐츠와 플랫폼을 제공해옴과 동시에 회사의 정신인 ‘Creating Shared Value & Contents Group’ 실현을 위해 정부, NGO, NPO 등 공익분야에서 필요로 하는 홍보영상, 모금영상, 캠페인 영상, 후원행사,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꾸준히 진행해 왔다. 청년 캠프나 숨어있는 필란트로피를 찾아서 시상하는 APA(아시아 필란트로피 어워드) 등과 같이 공익적 가치를 창출하는 곳에는 재능기부 형식으로 적극 참여해 왔다.

이번에 모든브릿지가 부스로 참여하는 ‘2017 NPO 파트너 페어’는 서울시 주최, 서울시NPO지원센터 주관 하에 올해 처음 개최되는 행사이다. NPO 산업을 이루고 있는 NPO, 기업, 전문가그룹, 지원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정보와 인프라를 공유하는 만남의 장으로 10월 24일(화), 25일(수) 양일간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 참여를 통해 모든브릿지는 공익분야 네트워킹을 형성하고 이후 본격적인 공공 프로젝트를 적극 기획, 진행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미 모든브릿지는 세이브더칠드런, 기아대책 등 NGO와 해비타트, 어린이안전재단 등 NPO(비영리단체)의 국내외 캠페인 및 홍보 영상, 후원의 밤 등 온오프라인 모금행사를 함께 기획하고 진행해온 바 있다. 공익적 가치를 창출하는 곳이라면 규모나 예산에 최대한 맞춰 컨셉 기획부터 디자인, 영상, 웹/모바일, 언론홍보를 활용한 온오프라인 이벤트 및 프로모션을 통합적으로 진행해 왔다. 게다가 최근에는 서울산업진흥원 프로젝트를 통해 2017 사회적경제 우수기업의 홍보영상을 제작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39개사에 대한 온라인 채널 컨텐츠를 제작, 운영 중에 있다.

최근 NGO, NPO 관계자들 사이에서 모든브릿지가 주목 받고 있는 이유는 모든브릿지의 설립이 공익분야의 새로운 기업 모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비영리분야에서 필수적으로 필요로 하는 기획력과 네트워크, 컨텐츠 제작, 홍보력 등은 사실 예산, 인력과 직결된 부분이기 때문에 비영리 분야에서 가장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분이다. 이런 면에서 모든브릿지는 영리사업을 통해 형성된 기업 및 인프라, 네트워크 활용이 가능하고, 여기에 실무를 진행할 수 있는 기획자, 디자이너, 영상제작국, 마케팅인력이 100% 내부인력으로 구성되어 있어 적은 비용으로도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프로젝트 수행이 가능하다. 단순히 단체와 프로젝트의 대행사가 아니라 오히려 네트워크 브릿지를 통해 프로젝트를 제안하고, 이끌어가는 새로운 공익 파트너의 모습이 기대되는 부분이다.

공익을 위해 프로젝트와 컨텐츠를 기획하고 네트워크를 통해 브릿지 역할을 담당하는 모든브릿지 이경란 대표는 “장기적으로 정부, 기업 사회공헌 및 재단, NGO, NPO, 사회적경제기업, 청소년 및 청년, 프리랜서, 예술가, 프로보노그룹 등 공공 프로젝트를 함께 만들어갈 수 있는 네트워크를 적극 형성하겠다”며 “이를 기반으로 기획, 디자인, 영상, 플랫폼, 이벤트 프로모션 등의 툴을 활용해 좀 더 나은 사회를 만들 수 있는 새로운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기획, 제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