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커뮤니케이션, 중소기업 수출바우처 통합컨설팅 제공
2018.03.08
모든커뮤니케이션이 수출바우처 지원을 받는 중소·중견기업 실무 담당자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수출바우처를 잘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수출바우처 통합컨설팅 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수출바우처 통합컨설팅 서비스는 기업분석을 통해 기업에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어떤 프로세스로 진행을 해야 하는지 전체적인 프로세스를 컨설팅해주는 서비스이다. 정부는 2017년 선정된 수행기관의 협약기간이 오는 8월 31일 종료 예정이었으나 서비스 지원 공백 발생 우려로 협약기간을 11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힌 바 있다.

수출바우처 지원을 받는 중소기업은 영상, 디자인, 홈페이지 등이 종합적으로 필요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기업 담당자가 영상 등을 직접 제작하는 데 어려움이 많고, 체계적 관리가 부실하는 등 문제가 지적돼 왔다.
수출바우처 지원사업의 경우 홈페이지를 통해 수행기관과 참여기업이 각각 필요한 정보와 서류를 입력하고 업로드해야 한다. 하지만 기업에서 수출바우처를 담당하고 있는 실무자 대부분이 다른 업무와 겸하는 경우가 많고, 웹에 익숙하지 않아 어려움이 있는 실정이다. 전문가들은 이를 효율적으로 해결하려면 수출바우처사업 수행기관의 도움을 받는 것이 한 방법이라고 말한다.

모든커뮤니케이션은 중소기업 홍보마케팅 및 컨텐츠 제작업체로, 중소기업 성장에 필요한 마케팅 전략, 멀티미디어 콘텐츠 제작, 웹·모바일 구축, 언론홍보, 온·오프라인 프로모션 등을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경란 모든커뮤니케이션 대표는 “수출바우처 지원을 받는 참여기업들이 지원제도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실무자들이 일을 진행하는데 어려움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국내 우수 기업들의 수출판로 확보에 필요한 홍보, 마케팅, 바이어 매칭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