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수출바우처사업’ 본격 시작- 4년 연속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2018.05.11
4년 연속 수출바우처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중소기업 전문기업 모든커뮤니케이션은 '수출바우처 사전 컨설팅 서비스'를 본격 제공한다고 11일 발표했다.
수출바우처 사전 컨설팅 서비스는 사업 수행 전 기업분석을 통해 기업에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명확히 찾고, 타임라인을 설정해서 기업성장을 위한 전체적인 프로세스를 컨설팅해주는 서비스이다. 수출바우처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RTA)와 중소기업진흥공단이 시행하는 국가지원사업으로 정부 부처에서 운영하고 있던 수출지원사업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2018 수출바우처사업이 본격 추진되면서 수행기관 모집과 1차 참여기업 모집이 완료되었고, 6월말께 참여기업 2차 모집이 진행될 예정이다.

수출바우처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업은 수출 첫걸음 지원, 월드챔프 육성, 소비재 선도기업 육성, 해외전시회 개별참가 지원, 수출 성공패키지, 고성장기업 수출역량강화, 차이나 하이웨이, 글로벌 강소기업, 중견기업 해외마케팅 맞춤형 지원사업 등 총 9개 사업 분야 중에 적합한 지원 프로그램을 정해 복수로 신청할 수 있다. 이 중 최종적으로 1개 사업에만 선정된다.

이번 2018 수출바우처에서는 전년도에 참여했던 기업들의 피드백을 적용하여 개선된 몇가지 부분들이 보인다. 그 중 수행기관의 경우 수행할 수 있는 프로젝트 개수 제한이 없어지고 전년도 매출액의 2배까지 수행할 수 있도록 제한이 완화되었다.

수출바우처를 신청하는 기업들은 현재 자사의 상황에 필요한 것들을 먼저 파악하고 수행기관을 신청해야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고 자사에 꼭 필요한 서비스에 바우처를 사용할 수 있다. 이는 해외진출에 필요한 디자인, 영상, 웹·모바일 등의 콘텐츠 제작이 필요한 단계인지, 이미 제품과 회사의 브랜드는 만들어져 있는 상태에서 해외 시장 분석과 실제적인 마케팅과 바이어 매칭의 단계가 필요한 것인지, 아니면 모든 과정 중 부분적으로 필요한 것인지 등을 파악하는 것이다.

수출바우처로 변화된 운영방식을 처음 접하는 상황에서 선택한 수행기관이 지원사업의 행정적인 절차나 방식을 잘 모를 경우 바우처 집행과정에서 의도치 않게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수행기관을 선택하는 것도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다. 모든커뮤니케이션과 수출바우처 지원사업을 진행한 한 유통업체는 “바우처 지원을 받으려면 웹상에서 각각 필요한 정보와 서류를 입력하고 업로드해야 하는데 웹이 익숙하지 않은 상황이라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며 “이런 부분에서 모든커뮤니케이션의 컨설팅과 가이드가 큰 도움이 되서 사업을 진행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모든커뮤니케이션은 중소기업 홍보마케팅 및 콘텐츠 제작업체로, 중소기업 성장에 필요한 마케팅 전략, 멀티미디어 콘텐츠 제작, 웹·모바일 구축, 언론홍보, 온·오프라인 프로모션 등을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경란 모든커뮤니케이션 대표는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계속하고 있다”며 “지원분야 확장을 위해 올해부터는 해외시장 마케팅에서 가장 중요한 현지 언론홍보와 온오프라인 광고 및 바이어 매칭, 박람회 운영 등도 통합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